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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는 은평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은평구 폐지수거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안전손수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과 안전손수레 전달식은 민관협력을 통해 폐지 등을 줍는 저소득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보호대책 마련과 도로횡단 등에 따른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우영 은평구청장, 최병부 서울서부경찰서장, 김항곤 서울은평경찰서장, 고철영 (사)끌림 대표, 은평구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 염태강 회장이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인사말을 전하며 “우리 구가 추진하는 어르신 손수레 지원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고철영 (사)끌림 대표는 감사의 말을 통해 "안전손수레는 기존의 손수레를 개량해 경량화 한 것으로 가볍고, 어르신들이 수레를 끌고 도로를 다니실때를 위해 반사경이 붙어있는 제품"이라며 "폐지수거를 통해 어려운 살림을 영위해가고 있는 노인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우리사회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이러한 사업이 앞으로도 이어졌으면 한다"고 했다.
은평구는 본 사업의 본격적 시행을 위해 은평구 새마을금고에서 기부해준 측면 광고가 가능한 손수레 50대를 폐지수집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 대한 지원 사업 등을 각자의 역할에 따라 적극 펼칠 예정이다.
새로운 손수레에는 기업․지역소상공인 등의 광고를 유치해서 그 수익금으로 매월 일정금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손수레 광고 또는 손수레 제작․기부 등에 관심이 있는 단체나 기업 등은 (사)끌림, 은평구 자치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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