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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과 관련해 ‘수요 예측 및 사업성 분석 용역’, ‘수리부엉이 서식지 보존 대책 용역’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 초기에 전문기관에 의뢰해 사업타당성 검증 절차를 거쳤음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성에 대한 우려가 많이 제기돼왔고 그간의 여건 변화가 있었던 점 등을 감안해 ‘수요 예측 및 사업성 분석 용역’을 진행 중인 것이다. 파주시는 ‘수리부엉이 서식지 보존 대책 용역’도 진행 중이다.
최근 ㈜파주장단콩웰빙마루 대표이사가 사임한 사실과 관련해 당분간 본부장 대행체제로 운영하되 대표이사 공석으로 업무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파주시와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이사회, 투자자 등과 더욱 긴밀한 업무 연락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파주시와 ㈜파주장단콩웰빙마루 법인은 그동안 월 2회 이상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를 통해 원활한 업무 협의를 진행해왔다.
장단콩웰빙마루 사업은 장단콩이라는 파주의 대표 브랜드를 테마로 ‘생산․가공․유통․판매’뿐 아니라 ‘체험․관광․문화’가 어우러진 6차 산업을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2015년부터 파주시 역점사업의 하나로 추진해 왔다. ㈜파주장단콩웰빙마루는 이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방출자출연법에 따라 파주시가 설립한 출자기관이다.
‘파주 장단콩’은 4년 연속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한 파주시 대표 브랜드로서 파주장단콩웰빙마루가 성공적으로 조성된다면 농가소득 증대, 판로개척,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