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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무더위 대피 그늘막 설치
2017년 08월 25일 (금) 16:39:59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경상남도 고성군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 대응을 위해 그늘막을 설치한다. 

그늘막은 보행자의 이용이 많은 동외광장 교차로 2개소, 고성여객자동차터미널 1개소에 설치된다. 

그늘막은 지름 5m 크기의 접이식 파라솔로 햇볕을 차단하고 통풍이 되는 원단으로 제작됐다.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된 보행자들에게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을 제공해 일사병과 같은 온열질환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횡단보도에서 신호 대기하는 군민들이 잠시나마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길 바란다"며 "남은 여름철 폭염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이번에 설치된 3개소에 대한 향후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가 설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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