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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지난 24일 여주축협하나로마트 대회의실에서 40여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악취저감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날로 증가하는 분뇨악취 민원으로 축산농가와 지역주민 간 마찰이 빈번한 상황에서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의 저감을 통해 주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악취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악취저감을 위한 농장관리 요령과 모범사례 및 시범사업 진행사항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실행 가능한 악취저감 방안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이 악취저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자발적 참여와 의지를 높임으로써 악취 저감 효과를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밝혔다.
여주시청 권병열 축산과장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기대하는 지역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축산농가의 환경의식 고취와 악취저감 노력이 필요하다"며 축산농가로 해금 악취저감을 위한 자발적 참여와 노력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