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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창녕군 부곡온천관광특구 내 소싸움경기장에서 제19회 창녕 상설 민속 소싸움 대회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사)한국민속소싸움협회 창녕군지회(지회장 이균철)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창녕군을 비롯한 전국 11개 지회에서 122여 두의 우수한 싸움소가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창녕군지회에서도 대회 출전에 대비해 30여 두의 싸움 소를 사전 선발해 최고 기량을 펼칠 준비를 완료했다.
이균철 창녕군지회장은 “박진감 넘치는 소싸움도 관전하고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에서 뜨거운 온천욕으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