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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전쟁음식 체험전'에서 주민들이 쑥개떡, 보리주먹밥, 삶은 감자 등을 시식하고 있다. |
서울 서초구는 을지연습 마지막 날 구청 1층 로비에서 '6.25 전쟁음식 체험전'을 열었다.
전쟁의 아픔과 심각성을 되새기기 위해 열린 행사에는 여성 민방위 대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6.25 전쟁 시 먹었던 주먹밥, 쑥개떡, 건빵, 삶은 감자 등 전시 음식을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조은희 구청장은 "전시음식 체험을 통해 전쟁의 참상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