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환경 > 환경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KTNET·경희대학교, ICT융합기술 생태계 구축
2017년 08월 23일 (수) 15:40:37 김은아 기자 webmaster@ecolaw.co.kr

국가전자무역기반사업자인 한국무역정보통신은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홍충선)과 손잡고 ICT융합 기술을 적극 활용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들이 전자상거래 수출을 보다 용이하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디지털 무역여건을 개선해가자는데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23일, 한국전자무역센터(판교)에서 KTNET 한진현 사장과 홍충선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CT융합기술 활용 디지털 무역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두 기관의 상호 긴밀한 협력유지와 ICT융합기술 및 인재활용을 통한 지능형 디지털무역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ICT융합기술 활용에 의한 지능형 디지털무역 촉진과 이를 통한 산업체 경쟁력 강화'로 요약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ICT융합 전문 인재 양성과 활용 ▲산·학 협력의 공동과제 수행 ▲ICT융합 공동연구 및 연계지원 ▲4차 산업혁명 대응 전략 수립 및 지능형 글로벌 마케팅 지원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에 따른 2017년도 우선 실행과제로 제조업체(세원플라텍) 1곳을 선정해 ICT융합 제품개발 및 지능형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체결로 KTNET은 경희대학교의 지능형ICT융합연구센터內 우수한 연구인력 및 네트워크의 활용을 통해 지능형 디지털 무역 활성화와 이를 통한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경희대학교 역시 KTNET의 ICT 특화 기술 및 글로벌 마케팅 서비스를 활용한 지능형ICT융합연구센터의 활성화와 산학협력의 체계적인 연구가 가능해졌다. 

협약체결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KTNET 한진현 사장은 "금번 협력을 계기로 양 기관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해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소업체의 무역경쟁력 향상을 기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김은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