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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이용암)는 지난 22일 잦은 폭우로 시민들의 산행안전이 우려됨에 따라 지난해 태풍 '차바'로 훼손된 용추계곡 사방사업 현장 및 등산로 일원을 점검했다.
용추계곡은 정병산과 비음산 사이에 있는 4.5km의 계곡으로 골벽을 따라 등산로가 개설돼 있어 탐방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이날 이용암 의창구청장 및 관계자들은 산사태 피해복구지를 확인하고 최근 집중호우로 토석 쓸림·사면붕괴가 우려되는 곳을 찾아 안전사항을 점검했다.
더불어 주변 부속시설인 정자 및 운동시설, 이정표, 노면상태도 함께 살폈다.
이용암 의창구청장은 "사시사철 용추계곡은 탐방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 명소로 안전사고나 자연재해로 인한 생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정비와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