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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고온다습한 날씨로 각종 감염병 발생이 우려돼 위해 해충 방제를 위한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2일 진천군보건소에 따르면 3명으로 구성된 방역기동반을 투입해 쓰레기집하장, 하수구, 물웅덩이, 공원 등 방역 취약지와 민원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순회하며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간위탁 4개 업체를 통해서도 관내 289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 2회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초미립분무소독은 친환경소독으로 인체에도 무해하며 살충효과도 뛰어나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경자 보건소장은 "친환경소독 방식 도입 등 군민 중심의 보건서비스를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각종 방역 민원 발생 시 즉시 찾아가서 원인을 파악하고 조치를 취하는 등 철저한 방역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또 "모기 등 위해 해충이 서식할 수 있는 고인 물, 생활쓰레기 처리 등에 신경을 써서 위해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