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수도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군포시, 무더위 도심 속 오아시스 공간
2017년 08월 22일 (화) 14:39:04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군포시가 여름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범적으로 설치한 '그늘막 쉼터'가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최근 유동인구가 많지만 그늘이 없는 지역 내 주요 횡단보도 4개소에 시범적으로 '그늘막 쉼터'를 설치했다. 

그늘막은 지름 5m 크기의 접이식 파라솔로 자외선 차단 및 통풍이 원활하게 제작됐으며 태풍 등 강풍에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다. 

설치 장소는 ▲이마트 입구 ▲군포초 사거리 ▲세종아파트 후문 ▲금정역이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오는 9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주기적인 순찰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안선수 안전도시과장은 "그늘막 설치로 시민들이 잠시라도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길 바란다"며 "남은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