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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마지막 여름밤 달시장 축제 행사
2017년 08월 18일 (금) 11:49:23 백경희 기자 webmaster@ecolaw.co.kr
  

영등포구는 오는 25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 앞마당에서 올해 세 번째 ‘영등포 달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등포 달시장’ 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 판매와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마을장터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예술가, 지역주민 등 온 마을 사람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8월 달시장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생활’을 주제로 꾸며진다. 해가 지는 저녁시간 달시장에서 문화생활과 함께 영등포의 밤을 즐겨보기를 추천한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라이프존’에서는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이 여러분을 기다린다. 중앙의 사방부스를 중심으로 도서, 음악, 그림, 포토존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한복체험·다도체험 워크숍과 도서 및 작은 식물 판매, 블라인드북과 디퓨저, 캘리그라피 가훈쓰기 등 다양한 종류의 문화생활과 관련된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어린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공간인 ‘플레이존’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놀이공간으로 확 바뀌었다. 

폐타이어를 활용한 그네인 ‘하늘 자동차’, 2개의 폐타이어 사이를 그물로 연결하고 그 사이를 통과하며 놀 수 있는 ‘비밀의 문’, 회전목마를 탄 것처럼 자전거를 타며 둥글게 돌 수 있는 ‘톰소여의 오두막’ 등 새로운 놀이기구들이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의 마지막 달시장은 9월 29일에 열릴 예정이다. 영등포 달시장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블로그, 일자리정책과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무더운 8월의 밤에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 장터, 공연이 가득찬 달시장에 오셔서, 가족들과 함께 한여름 밤을 즐기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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