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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포천시장은 무더위 피서객이 절정을 이룬 13일 관인면 화적연 등을 찾아 물놀이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물놀이 안전요원을 격려했다.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인 지난 13일 관인면 화적연 물놀이 위험구역 현장을 방문해 물놀이 안전사고 경고표지판, 구명환, 구명조끼 등 수난구조장비를 직접 점검하고 화적연에서 근무 중인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격려하는 등 물놀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이어 지난 11일에도 민천식 포천시부시장이 물놀이 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안전시설을 점검하는 등 포천시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현재 포천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물놀이 대책기간으로 선정해 물놀이 관리지역 7개소에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18명을 배치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물놀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종천 시장은 "휴가철 막바지인 만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모든 노력을 기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피서객 여러분도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꼭 지켜서 안전사고 없는 즐거운 휴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