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수도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이천시, 여름철 폭염기 냉방기 일제 점검 실시
2017년 08월 11일 (금) 15:43:05 김은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이천시는 여름철 폭염기를 대비해 매년 경로당 냉방기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4년간 냉방기 217대 1억7천885만9천 원을 지원한 이천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어르신들은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경로당을 이용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현재 이천시 관내 394여 경로당에 냉방기 약 2∼3대씩 보유한 상태이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6월 14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냉방기 이상 유무를 일제 점검한 이천시는 394개소 경로당(에어컨 610대, 선풍기 822대) 중 8대의 냉방기에 문제가 있는 것을 파악하고 시 예산을 직접 투입해 사전에 수리 조치 완료했다. 

이천시는 폭염기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현재 213개소 2억1천840만 원을 지원하고 지난해 한궁기구(391개소, 1억3천294만 원) 등을 보급한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나기는 물론 체육 활동과 여가활동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41명에 달하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독거노인 952명을 대상으로 주 1회 가정방문, 주 2회 안부 전화 등 건강상태를 수시 확인하고 폭염기 시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인종합복지관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으로 해피 송, 웰빙 에어로빅, 하하하 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여름철 폭염기에 경로당 및 노인종합복지관을 적극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더욱 나은 삶과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은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