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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는 10일 구청회의실에서 지역 복지패밀리봉사회 관계자들과 시정현안 공유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했다.
김용운 마산회원구청장이 주재한 이 날 간담회는 마산회원구 관내 읍·동 복지패밀리 봉사회 회장 총무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소 관내 저소득 노인 밑반찬 지원, 빨래해주기, 급식봉사 등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복지패밀리 봉사회의 그간 활동에 대한 격려로 시작됐다.
이어 창원광역시 승격, 지역 발전전략 추진,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창원방문의 해 등 시정 주요 현안과 글로벌 관광허브 도약,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민선 통합2기 3년 동안의 시정성과 설명과 더불어 원활한 시정을 위해 복지패밀리 봉사회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과 지역 복지패밀리봉사회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행정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용운 마산회원구청장은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 복지패밀리봉사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봉사 및 시정홍보 활동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