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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창원시 의창구 서정두 대민기획관은 7일부터 의창구 전 읍면동을 순방하며 폭염에 따른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시민불편사항 해소 등 하절기 종합대책 추진현황을 살피고 있다.
서정두 대민기획관은 읍면동 관계자들에게 무더위쉼터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및 관리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무더위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 공원·도로 등 주민편의시설의 쾌적한 환경 유지, 태풍·폭우에 대비한 위험지역 순찰과 배수구 정비, 도로변 적치물 제거 등 시민 생활 불편 해소에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의창구에는 오는 10월 창원컨벤션센터(CECO) '세계한상대회', 내년 창원사격장에서 '2018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등과 같은 굵직한 국제행사가 계획돼있다.
따라서 외국인 등 많은 외지인이 의창구를 방문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 대민기획관은 공공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참여를 위한 적극적인 시정홍보와 소통행정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