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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2일부터 6일, 5일 동안 수도권 지역의 귀농·귀촌 희망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고달면에 있는 가정체험마을에서 여름생태 귀농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여름생태 귀농학교는 귀농운동본부 상임대표의 '귀농하면 행복할까'라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농가현장 방문 등 총 46시간으로 학습 운영되며 어른들이 강의를 듣는 낮 동안 아이들은 생태놀이터에서 물놀이, 연극놀이 등 공동체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자연 속의 가족마을 곡성군은 진정한 생의 의미와 생태적 삶을 꿈꾸는 귀농·귀촌인이 기대할 수 있는 최적지이다.
군은 수도권지역에 '곡성 귀농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흙에서 배우며 자연과 하나 되는 아름다운 삶의 첫걸음을 곡성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청년 귀농인 유치에도 박차를 가해 활력 넘치는 지역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