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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우리동네 먹는물 시설 현장점검
2017년 08월 02일 (수) 09:44:47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의창구는 7월 31일 정병산 등산로 약수터인 우곡사 약수터와 외단계 마을상수도 배수지 물탱크 시설물, 감계지구 수도시설을 현장 점검했다. 

의창구 관내 먹는 물 공동시설로 지정된 약수터는 13개소가 있으며 마을상수도는 동읍 11개소, 북면 21개소 등 총 32개 마을에서 이용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용암 의창구청장은 물 사용이 많은 하절기에도 시민들의 식수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및 주변 청결상태 등을 점검하고 철저한 수질관리를 당부했다. 

현재 의창구는 매월 약수터 자외선 살균기 가동 여부, 집수정 청소 등을 실시하고 있다. 

수질검사의 경우 분기별로 하고 있는데 3분기에는 매월 실시해 1년에 총 6회 실시하고 있고 검사결과는 시민들이 보기 쉽도록 약수터 안내판에 게시한다. 

또한 마을상수도는 지하수를 마을 공동 물탱크에 저장해 각 세대별로 급수하는 장치로 구청에서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암 의창구청장은 "내 가족이 마신다고 생각하고 관내 먹는 물 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나가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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