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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폭염 대비 재해취약지 점검
2017년 07월 31일 (월) 14:53:57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부산 북구는 지난 27일 취약계층의 피해예방과 안전을 위한 무더위쉼터의 점검에 나섰다. 

북구는 관내 42개소에 대해 냉방기 가동상태 등 쉼터기능 유지를 위해 쉼터 안내간판을 부착하고 폭염대비 행동요령, 응급조치요령 비치사항 등을 현장에서 점검했으며 무더위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한 곳을 변경 지정해 무더위쉼터의 효율성에 기여했다. 

지난 27일에는 황재관 구청장이 무더위쉼터인 꽃동산 경로당을 방문해 폭염 취약계층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선풍기 등 냉방기와 응급구급함, 폭염홍보부채 등을 지원했다. 

또한 재해취약지인 구명역 해피투모로우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무더위쉼터 점검에 나선 황재관 구청장은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므로 충분한 휴식과 수분보충으로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지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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