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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2017년 07월 27일 (목) 18:20:56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사회복지시설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6개소, 정신요양시설 1개소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하절기 폭염 및 기습 폭우,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대비한 안전교육 및 훈련, 냉방기설치 운영현황, 안전사고 대비 예방매뉴얼 준수 여부, 입소자 건강관리상태, 시설물 전반의 위험요소에 대해 주로 이뤄졌다. 

이번 점검 시설물인 종합사회복지관 및 정신요양시설은 노약자, 저소득계층이 이용 및 생활하는 재난 취약시설로 점검을 통해 폭염, 폭우,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사회복지시설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 차원에서 실시했다. 

안전점검 결과, 대부분의 시설에서 소방, 전기, 가스, 승강기 등 분야별 안전사고를 대비해 전문기관과의 관리 계약체결로 정기점검 및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었으며 일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보완조치를 취했다. 

신병권 창원시 사회복지과장은 "최근 폭염은 건강한 사람도 자칫하면 안전을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 취약계층들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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