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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안전사회로의 전환' 국제워크숍 개최
2017년 07월 26일 (수) 18:04:21 이창열 기자 webmaster@ecolaw.co.kr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공동으로 '기후안전사회로의 전환' 국제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광국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이 개회사를 전했으며, 강은봉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사무총장의 환영사, 안병옥 환경부 차관, 유영숙 전 환경부 장관이 축사를 전했다.

이번 국제워크숍에서는 파리협정 이후 각국의 기후안전사회로의 전환 노력에 대한 공유와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가 있었다. 

기조연설에서는 주한 EU 대사(H.E. Michael REITERER)의 저탄소사회를 위한 EU의 리더십 및 OECD 국장(Director, Christian Kastrop)의 기후변화에 대한 투자, 성장을 위한 투자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세션1에서는 'International Efforts towards Climate Proof Society'을 주제로 스톡홀롬환경연구소의 'Linking Air Pollution and Near-term Climate Benefits', 독일 연방 환경, 자연보전, 핵안전부의 'Germany's Climate Action Plan 2050', ICLEI 동아시아본부의 'Working with Local Governments on Climate Actions'에 대해 발표됐다

세션2에서는 '기후안전사회로의 경로'를 주제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채여라 실장의 '기후위험사회와 기후안전사회',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성균 연구위원의 '기후안전사회와 배출 경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수형 부연구위원의 '기후위험사회의 건강영향'을 발표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에서는 신기후체제에 대비하기 위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주관하고 에너지경제연구원, 산업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참여하는 협동연구사업으로 '신기후체제와 기후안전사회로의 전환' 과제를 수행 중이다. 

이를 통해 기후위험사회와 기후안전사회에 대한 사회경제 경로를 분석함으로써 기후안전사회로 전환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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