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환경 > 환경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인천동구, '방역소독기 대여사업' 실시
2017년 07월 18일 (화) 14:25:51 이창열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인천 동구보건소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동구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감염병 및 말라리아, 일본뇌염 매개모기 방제를 위한 방역소독기(분무기) 대여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방역취약지 주변을 중심으로 주민들에게 방역소독기를 대여하고 방역약품 지원을 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자율방역 참여를 유도하고 해충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주요 감염병 및 말라리아 발생을 사전에 막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주민이 방역소독기 대여신청을 하면, 필요한 소독지역을 확인하고 안전을 위해 소독기 조작 방법 및 약품 사용 방법 등의 교육을 실시한 후 수동식 분무기와 약제, 장갑과 마스크를 대여하게 된다. 

대여 기간은 1회 7일이고 대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동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방역활동을 진행해 주민 위해환경 개선 및 방역취약지 감염원 제거로 감염병 발생 최소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보건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기동반과 위탁방역단, 자율방역단 등 14개 반 54명을 투입해 ▲모기유충 서식지에 유충구제제 투입 ▲취약지 살충·살균 분무소독 실시 ▲야간 차량 연무소독 실시 등 주 3회 이상 분무 및 연무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창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