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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폭염 대비 다용도 그늘막 운영
2017년 07월 18일 (화) 13:50:17 김은아 기자 webmaster@ecolaw.co.kr

광진구가 폭염으로 인한 구민 불편을 덜기 위해‘다용도 그늘막’을 설치하고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광장 등에서 대기 시 구민이 체감하는 폭염으로 인한 불편이 증가하여 보행인 편의 증진과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여름나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그늘막은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유동인구가 많은 교차로 및 간선도로 횡단보도, 교통섬, 광장, 중랑천 둔치 등을 선정했다.

 결과 1차로 자양 ? 구의 ? 건대입구역 ? 군자역 ? 아차산역 사거리, 어린이대공원역, 강변역, 올림픽대교북단사거리 등 횡단보도 및 교통섬 10개 지점 25개소에 지난 15일 설치가 완료됐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광진광장, 중랑천 둔치 등 20여 개소에 추가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15일까지 운영되는 그늘막은 평상 시 상시적으로 펴서 운영되지만 풍속 10m/s 이상, 강풍 호우  태풍주의보가 발효될 때에는 접어서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주민센터, 복지관, 노인회관 등 총 96개소에‘무더위 쉼터’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돌봄인력 총 142명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폭염대비 건강관리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구·동 어르신 돌봄인력을 연계한 어르신 보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폭염과 폭우가 발생하는 여름철, 주민이 불편한 점이 없는지 더욱 꼼꼼하게 세밀하게 챙겨 구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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