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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온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 12일 온천장 윤슬실에서 '온정 365 빛축제 점등식'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천장 지역의 상권 회복과 주민과 방문객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올 10월 온천장을 무대로 개최될 '2017 온천대축제'와 온천장 구도심 재생사업인 '온정 365 프로젝트'를 홍보하기 위해 2017년 안전·행복·나눔 만들기 주민자치회 공모사업으로 기획됐다.
온천장 스파윤슬길을 무대로 펼쳐지는 '온정365 빛축제'는 12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11일까지 한 달간 저녁시간대(오후7시∼12시)에 불빛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온천1동 행복나눔복지회 주최로 일일호프 행사도 함께 진행돼 주민 화합과 사랑의 나눔 실천을 알리고 다복동사업 홍보 리플릿 배부 및 '우리 동래 천사를 찾습니다' 현장 홍보도 함께 펼쳐나갔다.
주민자치위원 및 단체원 등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온천1동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수강자들의 신명나는 난타 한마당 공연과 개회선언, 내빈소개,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축하공연으로 매주 수요일 실시하는 온천장 예술의 거리 공연팀의 거리음악회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온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갑만)는 "온천장을 무대로 펼쳐질 2017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및 온정 365 프로젝트의 성공적 진행을 기원하며 이를 계기로 온천장 지역의 상권회복과 구도심 재생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