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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휴가철 쓰레기 처리 등 행락질서 확립
2017년 07월 12일 (수) 11:16:46 이창열 기자 webmaster@ecolaw.co.kr

진천군은 2017년 휴가철 피서지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청결한 피서지 환경조성을 위해 행락질서 확립에 적극 나선다. 

12일 군에 따르면 대상 지역은 각 읍·면 주요 피서지 30여 개소로 환경위생과장을 중심으로 한 읍·면별 상황반을 편성하고 행락지 주변 정비 활동을 강화한다. 

또 쓰레기 발생억제를 위해 홍보활동 강화와 쓰레기 무단투기 실태 및 문제점을 집중 지도 점검 할 계획이다. 

앞서 진천군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등 휴가철 행락질서 확립을 위한 피서지의 낡은 현수막과 안내판을 새로 정비하거나 추가로 설치했으며 자연보호협의회 등의 민간단체와의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진천군 관계자는 "깨끗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피서객들이 자기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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