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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으로 놀러 오세요
2017년 07월 07일 (금) 09:49:32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진천군은 6일 백곡면 명암리에 위치한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시설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예정인 어린이 물놀이장은 150㎡ 규모로,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오후 2시 30분∼4시 30분, 1일 2회 시설이용객 중 만7세 이상 만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휴양림은 어린이 물놀이장 외에도 족구장, 상추·깻잎·고추 등을 직접 수확하고 이용할 수 있는 텃밭이 마련되어 있고 산림습체원과 산책로를 활용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은 산림문화휴양관(객실12실, 세미나실1실), 연립동(객실2실, 식당1실), 숲속의집(라다숲5동, 황다숲1동), 관리사무실, 등산로, 산림습체원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설이용은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 가능하다. 

안재승 산림축산과장은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은 인근 참숯박물관, 만뢰산 생태공원, 배티 세계순례성지 등과 연계해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중부권 최고의 관광명소로 손색이 없다"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휴양림 이용객을 위한 추가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부대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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