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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 재난현장 신속 대응
2017년 07월 05일 (수) 11:22:35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4일 의왕시청 별관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했다.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008년 7월에 발족해 그동안 안전사고 예방, 풍수해 대비 재난예찰·예방활동 등 재해 대비 활동에 앞장서 왔다. 

그동안 별다른 사무실이 없어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에 사무실이 생기면서 앞으로 방재단 활동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김영남 지역자율방재단 단장은 "단원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재난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피해가 없도록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각종 재난·안전사고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데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재단 사무실을 거점삼아 각종 재난현장 지원 및 자연재해 우려 지역 예찰활동, 각종 재난예방 홍보 캠페인 등 활발한 활동을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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