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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울산 동구가 주전몽돌해변에 행정봉사실을 설치하는 등 주전 일대 여름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울산 동구는 지난 1일부터 구청 직원 2명, 안전요원 10명, 동구특전동지회 3명, 환경관리 3명 등 1일 총 18명의 근무 인원을 배치하고 주전해변 행정봉사실 운영에 들어갔다.
주전해변행정봉사실은 오는 8월 21일까지 운영되며 주전몽돌해변 일대 총괄관리 및 수상사고 예방, 응급구조 업무 등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감시탑 3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인명구조요원 자격증 소지자 12명을 선발해 몽돌해변 피서객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동구특전동지회에서 야간 안전근무를 서며 취약 시간대인 오후 8시부터 다음 달 오전 7시까지 야간 안전관리와 응급구조 활동을 벌여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주전몽돌해변과 주전가족휴양지 등 2곳에 오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물놀이장이 운영된다.
주전해변 물놀이장은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샤워기, 탈의장, 음수대 등을 갖추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객 누구에게나 무료로 개방된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동구의 대표적인 여름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주전해변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고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