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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회원구, 비상급수시설 수질 기준 적합
2017년 07월 04일 (화) 16:55:34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마산회원구는 2017년 7월 4일 관내 11개소에 설치된 비상급수시설의 2분기 수질검사 결과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 

관내 비상급수시설은 석전1동 공동탁주, 양덕1동 어린이놀이터, 합성1동 제2금강산, 구암2동 구암배수지 등 총 11개소로 일반세균과 총대장균군, 과망간산칼륨소비량 등을 포함한 총 47항목에 대해 수질검사가 진행됐다. 

구는 폴리에틸렌 용기 2L 1개, 유리병 2L 1개, 플라스틱 멸균병 200mL 1개에 채수해 상수도사업소 수질연구센터에 수질검사 실시를 의뢰해 먹는 물 기준 적합 판정 결과를 받았으며 수질검사 결과를 구민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비상급수시설 게시판에 게시했다. 

마산회원구 상하수과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비상급수시설에 대해 분기별로 수질검사를 철저히 실시할 것"이며 "비상급수시설에 대해 철저한 점검과 시설 확인으로 주민들이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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