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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상품 활성화 녹색포럼 개최
2017년 07월 04일 (화) 08:35:07 이창열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사)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이하 녹소연)은 오는 5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저탄소 녹색상품활성화를 위한 녹색포럼’이라는 주제로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국회의원과 공동주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 6월, 우리나라는 파리협약에 따라 UN에 제출하는 INDC(자발적감축목표)에서 Post-2020 신 기후 체제에서의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2030년 BAU 851백만톤 대비 37% 감축으로 확정지었다. 이후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새롭게 내놓은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과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기본로드맵이 발표하고, 여러 부분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탄소배출을 감소하기 위한 한 가지 해법으로 ‘저탄소 상품의 활성화’방안이 있다. 이는 기업입장에서는 저탄소상품을 통해 탄소할당량의 목표달성 및 거래 가능 탄소량을 확보할 수 있고, 정부로서는 BAU를 달성할 수 있는 주요한 정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으며, 소비자로서는 녹색소비를 실천 할 수 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저탄소상품 시장의 확대, 인증제도의 활동, 온실가스배출거래제와의 연계, 민간소비 부문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기대된다.

한승호 녹소연 공동대표가 사회를 맡고, 허탁 건국대학교 융합신소재공학과 교수가 「탄소성적표지제도와 저탄소 녹색상품의 활성화」를, 강선희 녹소연 전국협의회 부장이 「저탄소상품에 대한 시장확대 및 소비자선택권 확대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이가희 환경부 환경경제통계과 과장,유미화 안산녹소연 사무처장, 김정인 중안대학교 경제학부 기후경제학과 교수, 김상병 CJ제일제당(주) 환경안전팀 부장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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