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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는 창원시가 추진하는 도심 속 건물옥상 녹화사업의 일환으로 구청건물 옥상에 나무와 꽃을 심고 더불어 태양광발전설비 아래 유휴공간에 직원 휴식공간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물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단열효과 증대로 건물의 냉난방에너지 절약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구는 옥상 200㎡ 면적에 나무와 꽃을 식재했으며 태양광발전설비 유휴공간에 파고라 및 편의시설을 설치해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직원들의 편안한 휴식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옥상정원을 둘러본 신용수 의창구청장은 "옥상녹화 사업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심의 냉각효과 및 습도유지 등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친환경적인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들과 직원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