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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가평삼회지구 수변생태벨트 조성사업 홍보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토지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현장상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청은 토지매수사업으로 삼회리 계획부지(23만3,059㎡)의 80%이상(18만5,929㎡)을 이미 매수하였고, 나머지 부지(4만7,130㎡)의 적극적 매입을 위해 ‘현장상담주간’을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공감대 확산 유도 및 수변생태벨트 조성사업을 적극 홍보 할 계획이다.
금회 현장상담은 6월26일(월)∼30일(금)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한 주간 가평군 청평면 삼회1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주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개별상담 및 매도신청 절차 등을 안내한다.
그간 협의매수방식으로 인한 산발적인 토지매수로 수질개선 효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2015년부터 수변생태벨트 시행계획을 시행하고 있으며, 2017년 부터 2년간 가평삼회지구(가평군 청평면 삼회리 178-2번지 일원)를 대상으로 토지매입과 수변녹지 조성을 추진한다.
가평삼회지구의 ‘현장상담주간’ 운영으로 수변생태벨트 조성사업과 관련한 지역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토지매도 현장접수의 경우 매도인이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현장에서 즉시 신청서를 접수한 후 토지매수 절차에 따라 처리하고, 상담내용은 수변생태벨트 조성사업 등 관련한 매도 희망자의 관심사항 등을 모두 포함하여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불어 가평삼회지구 수변생태벨트 조성사업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시키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