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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안성시 지하수관측소 농업용수 공급
2017년 06월 21일 (수) 13:58:52 장인진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국수자원공사  한강권역본부는 국가지하수관측소를 이용해 가뭄 피해가 극심한 안성시 삼죽면 용월리 및 내장리 일원에 하루 150톤 규모의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 15일 관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가로부터 위탁해 관리 중인 지하수관측소는 전국의 지하수 수위와 수질을 실시간으로 관측하는 시설이다. 

평상시 용수공급을 하지 않지만 가뭄이 발생하면 관측을 잠시 중단하고 비상용수를 지원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한다고 K-water 측은 설명했다. 

임성호 K-water 한강권역이사는 "가뭄 비상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며 가뭄 지역 인근의 댐·광역상수도·지하수를 총괄해 가뭄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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