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되는 가뭄과 때이른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도암면장은 관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에어컨 설치 여부, 선풍기 작동상태 사전점검 실시와 함께 마을 어르신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행정을 추진했다.
아울러 관내 농경지 모내기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으나 농업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수답 농지도 직접 방문해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생활민원 해결에 팔을 걷었다.
또한 능주면(면장 김성식)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능주면 분회사무실에서 15일에 경로당 지침 전달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교육을 통해 22개소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로 이용객 출입 제한이나 식중독 예방 등에 대한 안전사항을 전달해 경로당 운영 및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급식도우미 인건비 집행 등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꾀했다.
능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서광진)과 함께 '1마을 1가구 복지사각지대 찾기' 사업을 홍보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할과 기능을 설명해 각 마을 노인회장들에게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적 참여를 유도했다.
능주면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친밀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공동생활 공간'으로 복지제도를 주민 눈높이 맞춤형 홍보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