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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찾아가는 기업애로 청취 지속
2017년 06월 16일 (금) 11:57:39 장인진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황은성 안성시장은 미양면 구수리에 소재한 미양농공단지 내에 있는 롯데칠성음료(주) 안성2공장을 찾아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은성 안성시장, 정동관 미양면기업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안성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0여 명이 같이 참석했다. 

롯데칠성음료(주) 안성2공장 김진만 공장장은 “농공단지 외곽 안전 펜스 정비 및 법면 배수로의 노후화로 붕괴위험이 있어 정비를 건의”하면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이 가정 친화적인 경영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중소기업과 상생하며 더불어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관련 기관 및 부서와 적극 협의해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면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력화에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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