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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주)전남나무종합병원과 계약을 맺고 오는 10월까지 관내 학교 숲, 아파트, 공공기관 등 총 15개소에 대해 '수목진단 민간컨설팅'에 나섰다.
'수목진단 민간컨설팅'은 수목진료 전문가가 주민 생활권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내리고 관리자에게 적절한 방제방법 등을 알려주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생활권 주변 수목에 대한 병해충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전문지식이 부족한 주민들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컨설팅해 올바른 관리방법으로 일상생활에서 건전한 수목관리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해 학교, 공공기관 등 15개소에 대해 수목 진단 컨설팅을 실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