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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새마을방역봉사대 방역발진식' 개최
2017년 06월 13일 (화) 11:52:18 이창열 기자 webmaster@ecolaw.co.kr

도봉구가 지난 6월 12일 서원아파트 105동 뒤 중랑천변에서 '2017년 새마을운동도봉구지회 방역발진식'을 개최했다. 

새마을운동도봉구지회(회장직무대행 김옥화)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방역봉사대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등 새마을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방역활동에 대한 결의문 낭독 후 방역차량, 외발방역기 각 4대를 동원해 시범방역을 했으며 방역활동과 더불어 중랑천변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발진식 후 새마을방역봉사대는 본격적인 방역활동을 펼치게 된다. 

혹서기(7월∼8월)에는 주 2회, 그 외 기간에는 주 1∼2회에 거쳐 동별로 하수구 및 취약지역 등 가옥밀집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에 이어 지카바이러스 위험에도 직면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방역활동이 요구되고 있기에, 예방을 위한 모기살충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전 국민을 공포로 몰았던 지난 메르스 사태에 1명의 확진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던 것은 간접적 효과라 하더라도 팔 걷고 나서준 새마을방역봉사대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여름철 구민 건강 지킴이로서, 도봉구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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