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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호 조달청장은 파주시 문산읍 소재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그리고 현장 주변의 빗물배수 관리 현황 및 토사유출 대비 등 집중강우에 따른 안전상황을 점검하고 공사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의 수요기관은 통일부로 현재 조달청에서 맞춤형 서비스로 시설공사 관리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사업규모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1천155㎡이며 총공사비 약 198억 원으로 올해 9월 준공 예정이다.
정 청장은 "장마철 안전사고는 미리 점검하고 확인하면 막을 수 있다"면서 "6ㆍ25전쟁의 납북사건의 진상을 알리고, 납북피해자들을 추모하는 시설물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교육으로 사고예방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