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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 식생활교육기관은 2017년 세종시 식생활교육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일과 3일 '세종시민의 건강! 식생활교육 인식 확산을 통한 로컬푸드 식습관화!'를 주제로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식생활교육 관련 기관 및 단체, 교육청 및 참여 학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식품부와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의 식생활교육 정책 방향 공유, 우수사례 발굴·확산 및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1일 차에는 2016년 식생활교육 추진 성과,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식생활교육 정책, 음식인문학 교육, 학생들과 함께하는 놀이 체험,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식생활교육 정책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그리고 2일차에는 2017년 세종특별자치시 식생활교육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회 등을 통한 정책 공유와 공감대 확산이 이뤄졌다.
공주대 식생활교육기관은 세종시로부터 식생활교육 추진을 위해 2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로컬푸드 소비 촉진을 위한 식생활교육, 농업·농촌 연계 식생활교육,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교육 등 총 10개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경심 교수는 "식생활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식생활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한 바른 먹거리 로컬푸드의 소비 확산이며, 이는 세종시민의 건강한 100세를 위한 지름길로서, 2017년 세종시 식생활교육이 보다 건강한 세종식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