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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합포구청장, 영농기 현장 방문
2017년 06월 05일 (월) 16:07:09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강호동 마산합포구청장은 지속되는 가뭄현상에 따라 5일 관내 진전면 임곡저수지 등 일대 소류지 및 저수지 저수율을 점검하고 영농기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뭄극복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강호동 구청장은 "최근 도내 강수량은 236.6mm로 논물 대기, 모내기 등으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68.1%로 급감 중이다"면서 "영농기 농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용수공급이나 물길 정비요청에 전 부서에서는 신속히 협업해 처리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강수량 부족은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큰 만큼 시민 모두가 물 절약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유사시 장비·인력 등이 가뭄극복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물 절약 홍보에 모든 직원이 나설 수 있도록 주문했다. 

한편 마산합포구는 경기 충청 등 중부지방에 이어 남부지방에서도 가뭄이 심화되자 농작물 등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면 지역을 중심으로 농작물 피해 최소화 등 가뭄극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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