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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성산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수목의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비상 관수(물주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산구는 우선적으로 신규 수목 식재지와 중앙분리대 및 자전거분리대, 보도변 화단 등 가뭄 피해에 취약한 곳을 중점으로 관수차량 5대와 공무원 및 현장근로자 20여 명을 투입해 관수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조현준 성산구 산림농정과장은 "이번 관수작업은 충분한 강우로 가뭄이 해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가뭄이 더욱 심화할 것에 대비해 수목 식재지의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수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