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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은 부산은행연수원에서 이도준 부군수를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기장군 다복동 사업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기장군 다복동 사업 발대식은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2017년 기장군 다복동 사업 안내와 관련 특강을 진행했으며 포토존을 마련하고 포토제닉상을 수여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다복동 사회복지사업은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부산시 네이밍 사업으로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 전담팀 설치 ▲읍면동의 복지기능 강화 ▲민관협력에 기반한 지역복지공동체 구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기장군은 '다함께 행복한 동네' 기장을 만들기 위해 2016년 기장읍과 정관읍을 시작으로 2017년 일광면, 2018년 5개 읍면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하고 다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 및 워크숍을 통해 기장군 다복동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다복동 사업에 참여하는 민관기관의 담당자들이 본사업의 궁극적인 목표인 이웃이 이웃을 돕는 복지공동체 구현에 힘써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