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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은 5월부터 관내 공원녹지 내 분수시설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5월부터 이상 고온현상에 따른 이른 무더위가 찾아와 공원 내 가동되고 있는 분수시설이 공원 이용객들에게는 무더위를 씻어주는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폭염주의보가 내린 지난 주말에는 어린이들이 바닥분수에서 뛰어노는 풍경이 연출됐다.
이러한 풍경은 보통 7∼8월에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마산회원구는 양덕삼각지공원(바닥분수), 메트로 어린이공원(바닥분수), 마산역광장(바닥분수), 근주공원(계류분수)의 분수를 가동하고 있으며 바닥분수는 여름철에 어린이들이 뛰어놀기 좋아 어린 자녀를 둔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다.
마산회원구 산림농정과 관계자는 "주기적으로 저수조 청소 및 수질관리를 하고 있어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안심하고 분수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분수시설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분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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