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수도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포천시, 교통약자 보행환경 개선사업 추진
2017년 05월 31일 (수) 15:50:13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포천시는 2017년 특수시책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장애인 불편시설 유지보수 공사 예산을 별도로 편성해 교통약자 통행량이 많은 구역인 터미널 주변 보도블록 및 경계석 교체공사를 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송우리 터미널 일원에 교통약자 통행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하였고, 올해에는 신읍동 터미널에서 신읍사거리 주변의 보도블록 및 경계석교체공사를 약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31일 준공했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에 미비돼있던 장애인 시설(시각장애인 유도블록) 등을 보완 시공해 장애인 통행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천나눔의 집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는 "포천시가 장애인 통행불편 해소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통행 편의 증진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 

오세익 건설과장은 "시정목표인 '시민의 꿈이 실현되는 희망도시 포천'을 실현해 장애인분들의 거주 환경이 개선되도록 도심지역 내 장애인 불편시설에 대해서도 추가 예산 확보하여 지속해서 시설물 보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국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