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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원주혁신도시에 세워진 국립공원관리공단 신청사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강원도 원주혁신도시에 위치한 국립공원관리공단 신청사에서 5월 30일 개청식을 열고 ‘원주시대’를 선언한다.
이날 개청식에는 조경규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김기선 국회의원, 송기헌 국회의원, 김명선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원창묵 원주시장, 지역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신청사는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혁신로 22 원주혁신도시 내에 있으며 부지면적 1만 2,260㎡, 지상 8층, 지하 1층 연면적 9,345㎡의 규모로 원주혁신도시에서 유일하게 규장석으로 외부를 마감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 부지면적의 38.7%가 조경으로 이뤄졌으며,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중 부지면적 대비 가장 큰 정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 정원은 시민들과 공유하며, 신청사의 주요 시설은 자연친화적 설계를 기반으로 지열에너지 활용, 빗물재활용 등 친환경 요소를 적극 도입하여 에너지효율 1등급, 녹색건축 인증청사로 건립되었다.
박보환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은 “창립이후 30년 간의 임차청사 생활을 마감하고, 숙원사업이었던 자체청사를 건립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 지역인재 채용은 물론 지역사회의 소통과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