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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2017년 05월 29일 (월) 11:48:14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녕군은 마늘·양파 수확기를 맞아 영농 활동 후 발생하는 폐비닐, 폐농약용기, 불법소각 잔재물 등의 영농폐기물을 오는 6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수거해 농촌 환경개선과 영농폐자원 재활용 촉진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유관기관 및 지역단체 등과 협조해 대청소의 날 등 수거행사를 개최하고 환경미화원 등 가용인력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마을 주변, 경작지에 방치된 폐비닐, 폐농약용기 등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배출방법은 폐비닐의 경우 흙, 돌 등 이물질 제거와 재질 및 색상별로 분류하고 농약병은 농약이 다 비워진 병, 봉지를 분리해 배출하면 된다. 

군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투기행위 계도 활동에 집중하며 각종 회의 및 교육 시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요령, 수거보상금 제도를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성장근 환경위생과장은 "주택가와 농경지 등에 방치된 재활용 가능 자원을 모두 수거함으로써 쾌적하고 아름다운 농촌환경 조성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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