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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솟대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2017년 05월 29일 (월) 09:18:35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선진 교통행정사례 1호인 솟대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을 5월 25일 완료했다. 

성산구 성주동 104번지에 있는 솟대공원 공영주차장은 시비 6천900만 원으로 총 주차면 수가 58면이며 장애인용 2면, 경차용 13면, 일반승용차용 43면 등이다. 

솟대공원 공영주차장의 특징은 적절한 구배로 빗물 고임의 예방, 주차분쟁 예방을 위한 합리적인 주차선 표시, 경차와 일반승용차의 주차공간 분리 조성, 2.5m 이상 대형차량의 진입차단을 위한 높이 제한시설 설치, 장애인 차량의 주차 배려 등을 들 수 있다. 

노무용 성산구 경제교통과장은 "이번에 조성한 주차장은 주민에게 편리한 주차공간 제공은 물론 불법 주정차 문제 해소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선진 주차장 조성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산구는 선진교통문화의 조기 정착을 위해 신규 차량 등록 시 차고지증명제 도입을 위한 법령의 정비, 지방자치단체, 경찰관서에서 단속업무 전담기구인 (가칭)주차관리공사 설립, 선진 주차문화 정착 정부 차원의 범국민운동 전개, 민영주차장 건립·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장기 저리 금융지원 및 세제 혜택, 선진 준법의식 조기 정착을 위한 불법 주정차 과태료의 상향 조정 등은 더 미룰 수 없는 현실로 중앙정부에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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