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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는 국민안전처에서 주관한 '2016 겨울철 재난대책 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재해대책유공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부산시에서 주관한 '2017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실태' 평가에서도 16개 구·군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처에서는 매년 겨울철 사전대비 추진기간에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겨울철 재난대책 추진실태에 대한 점검과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북구는 지난 2016년 10월 31일∼11월 4일까지 5일간 실시된 정부 중앙합동점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부산시는 여름철 사전대비 추진기간(매년 3.15∼5.15)에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실태를 점검·평가하고 있으며, 올해 4월 20일∼25일에 실시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실태 평가에서도 북구는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황재관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구청뿐만 아니라, 관련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의 노력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하였다는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리며,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해 명품 안전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