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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설관리공단 생존수영 교육
2017년 05월 25일 (목) 10:38:02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이 자체 제작한
생존수영 교육용 기계인 파도풀 훈련기계
파도와 유사한 효과를 일으켜 사고발생 상황에서
대처하는 훈련을 할 수 있게 제작됐다.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안전시흥 나는 내가 지킨다’라는 주제로 관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을 교육중이다.

2017년 생존수영 교육에서는 ‘파도풀 훈련’을 새롭게 추가하여 운영한다. 바다에서 사고 발생 시 파도가 일어나도 당황하지 않고 구조대를 기다리는 것을 체험하는 실제상황 대비훈련이다.

공단은 수많은 실험을 바탕으로 파도풀 기계를 자체 설계 및 제작하여 전국 실내 수영장중 최초로 ‘파도 적응 훈련’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파도풀 기계를 자체적으로 제작한 공단은 특허 출원을 할 계획이다. 특허 출원으로 자체 기술의 우수성과 함께 생존수영의 교육확대와 시흥시 관내 학생이 아닌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생존수영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공단은 청소년수련관을 시작으로 국민체육센터, 여성비전센터 등 시흥시 관내 수영장에서 ‘파도 적응 훈련’을 실시하여 실제 사고발생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자체 개발하여 교육하고 있다.

천석만 이사장은 “공단에서는 시흥시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시설제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항상 시설물 안전관리에 노력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여러 개선점들을 찾아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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