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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산업단지 투자유치 잰걸음
2017년 05월 23일 (화) 15:59:12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정헌율 익산시장이 산업단지 투자유치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5월 23일 전주, 천안 등에 소재한 친환경 자동차내장제 등을 생산하는 F사 전주공장을 찾아가 회사 대표이사 및 대주주와 면담을 하고 익산 투자를 호소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익산 산단 투자의 이점을 설명하고 성공기업을 위한 행정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등 기업유치를 위한 익산시의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했다. 

해당 기업 임원진들은 정 시장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의지에 신뢰감을 보이며 향후 제3산단 투자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기업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든 달려가서 우량기업의 투자를 이끌어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올해 (주)에버샤인, 현대필터산업(주), (주)케이씨드론항공 등 6개 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해 258억 원의 투자와 390명의 고용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주)제이앤엘테크, (주)비앤디네트웍스, (주)연두 등 5개 업체와 4만3천335㎡에 대한 분양계약을 체결해 401억 원의 투자와 325명의 고용창출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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