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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는 여름철 폭염대비에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발생 빈도 및 강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금년도 여름철 기온이 평년(23.6℃)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폭염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특히 노약자와 거동불편자 등 폭염대비 취약자에 대한 건강한 여름나기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현재 경로당 126개소, 마을회관 4개소, 동주민센터 11개소가 무더위쉼터로 지정 운영 중으로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점검정비계획을 수립해 22일부터 5일간 관내 무더위쉼터 141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이 진행된다.
구는 먼저 동 단위 무더위쉼터에 대해 점검반 편성해 점검 체크리스트에 의거 자체 현장방문 점검을 실시하고 쉼터간판정비, 폭염대비 응급의료세트 구비 여부 확인, 선풍기·에어컨 등 냉방시설 작동상태 확인 등 시설점검과 어르신의 건강 살피기, 폭염피해 행동요령 등 마을앰프방송, 통장회의 시, 홍보물 쉼터비치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도 병행하기로 했다. |